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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울러 키움에서 또 MLB 진출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혜성(24)에 대해서도 ​언급했다. 올해 키움에선 이정후 (11억 원), 김혜성 (4억 2000만 원) 등이 선수단 중 높은 연봉을 받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21
  •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(24)은 28일까지 올 시즌 KBO리그의 모든 타자들 중 가장 많은 안타를 생산했다. 154안타를 때려 전체 1위에 올라있다. 하지만 경기수의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올 시즌 김혜...
    sports.donga.com 2023-08-29